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단식중인 신부님을 찾은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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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진 [yoon5004] 쪽지 캡슐

2008-07-05 ㅣ No.5948

 

세상은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것 우리 교회도 하나가 되도록 기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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