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여기도 동지애가 철철 흐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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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wald614] 쪽지 캡슐

2008-07-30 ㅣ No.6690

 
 
 
조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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