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시간되시면 천천히 보세요(김성욱기자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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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landpia21] 쪽지 캡슐

2008-08-20 ㅣ No.7714

 
피디수첩의 오류를 가장 먼저
지적했던 이시대의 대표 논객입니다.
광우병사태는 처음부터 좌익의 시나리오에 의해 전개되었다는
놀라운 증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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