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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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자(예수)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예수)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제주가 죽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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