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삼청 교육대 운운하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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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4-01 ㅣ No.449

 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갖고 있는 분이에요?

 설령 밤에 약주를 들고 글을 쓰셨더라도 그런 식으로 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금도라는 것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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