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순절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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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4-03-06 ㅣ No.20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합창단의 정기 연주회를 통하여 사순절을 좀더 뜻있게 묵상하며 부활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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