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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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자 [kwj318] 쪽지 캡슐

2014-03-06 ㅣ No.207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좋은 연주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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