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새내기 교우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제게 ^--^

스크랩 인쇄

이경희 [queenhelena] 쪽지 캡슐

2014-03-07 ㅣ No.20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기도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4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