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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엄마와 함께 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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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psh9044]
2014-03-07 ㅣ No.20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비신자입니다.
여러가지로 친정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딸인데요..
기회를 주신다면 엄마와 함께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느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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