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정기연주회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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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go81yung] 쪽지 캡슐

2014-03-07 ㅣ No.20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가 많으십니다.

현재 성당 성가대에서 부부가 성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가톨릭 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보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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