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봄! 연주회에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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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powerful] 쪽지 캡슐

2014-03-08 ㅣ No.20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일미사를 안드린지 몇 달 됐습니다. 마음은 있는데 주일만 되면 안가게 됩니다.

연주회 참석과 더불어 성당에 다시 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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