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순시기, 가톨릭음악을 통해 주님을 다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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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연 [lizzy] 쪽지 캡슐

2014-03-08 ㅣ No.209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처음입니다. 사순시기, 주님의 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고요한 천상선율 안에 주님을 다시 만나뵙길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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