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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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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ㅣ No.15621 성경을 읽다보면 여긴 왜이렇게 절을 나눴을까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창세기 24장 26절 27절을 읽다보면 26절이 말하였다에서 끝나지 않고 나서에서 끝납니다. 그리고 27절이 말하였다에서 시작합니다. 무슨 원칙이 있나요?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질문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4,66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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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나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