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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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3-31 ㅣ No.433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자(예수)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예수)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제주가 죽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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