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웃기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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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2-04-03 ㅣ No.468



하는 거라곤 싫은 사람 뒤따라 다니며 남의 글 섞는 것.
그거 최강 웃기는 짬뽕이다.
맛도 없다.
 

글쎄... 그러게...
그냥 네가 싫다고만 하면 될 것을 뭔 수고를 그리하시나?
 

맛 바꿀 능력 안 되면 색깔이나 좀 바꾸든지.
요즘엔 하얀 국물이 대세라던데. 


진정한 Troublemaker!!! 

 

 

배 고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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