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32743
자료실
개밥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2008-05-25 ㅣ No.7433
개밥 식당봉사하시는 집사님께는 귀여운 꼬마 들이 있었다 하루는 이꼬마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쫑이 배고푼가봐 밥줘야지 엄마왈 목사님이 드시고 남은것을 주면되니까 목사님이 식사 끝날때까지 기다려 마침 목사님께서 시장하셨던지 그날따라 식사를 남김없이 다 드셨다 그러자 그 꼬마 왈 . . . . . . . . . . "엄마 목사님께서 개밥까지 다드셨어 " ^^*
식당봉사하시는 집사님께는 귀여운 꼬마 들이 있었다 하루는 이꼬마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쫑이 배고푼가봐 밥줘야지 엄마왈 목사님이 드시고 남은것을 주면되니까 목사님이 식사 끝날때까지 기다려 마침 목사님께서 시장하셨던지 그날따라 식사를 남김없이 다 드셨다 그러자 그 꼬마 왈 . . . . . . . . . . "엄마 목사님께서 개밥까지 다드셨어 " ^^*
1 875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