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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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ㅣ No.9144

 
 
  안녕하세요?
 
1년전에 본 게시판에 많은(?)글을 게시 하였다가 홈페이지 개편당시에
 
신앙상담란이 없어진걸로 잘못알고 글을 미루어오다 오늘에서야 몇자 적습니다.
 
  "용서"의 씨앗을 마음에 심어
 
  "사랑"의 꽃을 피워라.
 
그리하여 내 원수를 사랑하라.....
 
  번뇌와 고통 그리고 신앙의 흔들림.....
 
이 모든것의 해법은 "용서"에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용서일까요... 알고보면 나 자신을 위한 용서임을 잊지 맙시다....
 
  언제가 될까요? 우리 주님 만나게 되는날...
  언제일지 궁금합니다. 우리모두 만나는 날...
                                                                     
 
                                   성당 외벽만 맴도는 한마리 어리석은 어린양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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