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아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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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3-11-08 ㅣ No.705


하루 전의 내 이름도 찾기 힘들 만큼...

이 무슨 짓이고?


여길 또 들른 나 자신이 짜증 난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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