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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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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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mryjpark] 쪽지 캡슐

2008-11-13 ㅣ No.127048

장기항 형제님의 글을 읽고
조용히 묵상에 잡김니다.
장기항 형제님의 글을 통해서
한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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