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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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곤 [khkkjo] 쪽지 캡슐

1998-12-09 ㅣ No.1749

안녕하세요. 저는 오는 12월 20일에 진접성당에서 영세를 받는

김형곤 요셉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께서 도움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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