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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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희 [moneylee] 쪽지 캡슐

1998-12-09 ㅣ No.1752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들 대림시기 동안 주님을 맞이할 준비들 열심히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년이 성부의 해라고 하지요.

모두 분들에게 그 분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또 언제또 다시 만날 지 모르니 성탄인사 미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앤드 해피 뉴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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