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스크랩 인쇄

곽창훈 [ckwack] 쪽지 캡슐

1998-12-09 ㅣ No.1755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등록했습니다. 신자로써 이 홈페이지를 보고 뿌듯한 자부심까지........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요셉-



3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