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나도 가입했다. 박신부님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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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han Kim [bonghan]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23

여기 찾기가 꽤 힘드네요

 

아무튼 박신부님 기다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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