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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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근 [pius92]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26

안녕하세요.. 뭐 이것을 보실분은 아직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처음으로 가톨릭 홈페이지에 와서 가입을 하니 가입인사를 부탁하니 하게되었네요... 저는 서울대교구 대치동 본당 청년부에 활동 중(엄밀히 하면 활동했던) 인 감동근 비오라는 사람인데요... 이런 사이버상의 신자들끼리의 교감을 형성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어 매우 기쁨니다. 저는 현재 채널아이라는 통신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는 한 선구자분이 만드시는 카톨릭 동호회에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글을 보신 신자분 중 채널아이를 하시는 분은 언제 한번 꼭 들려주세요.. 그럼.. 이만.. 모두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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