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창동의 김영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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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space]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29

안녕하십니까? 김영록 안드레아라고 합니다.

지금은 창동에서 초등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사를 시작한지는 1년이 됩니다.

앞으로 굿뉴스를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아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교리,캠프,성탄자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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