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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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영 [99gol]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32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좋은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자주 이용 못해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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