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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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proseus] 쪽지 캡슐

1999-03-08 ㅣ No.3337

찬미예수님. 고척본당의 정지훈 프란치스코 입니다. 가입한지 꽤된것 같은데 이제야 가입인사를 쓰네요. 여기서 오래전 친구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가운 사람들 모두들 잘있는 것에 감사드렸구요. 모두들 행복하길 바라구요. 특히 그 친구는 더 행복했으면 하네요. 반가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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