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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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michell01] 쪽지 캡슐

1999-03-09 ㅣ No.3348

굿뉴스에 이제 인사를 올리게 되었네요.

사정상 많은 이용은 못하지만 관심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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