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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6월5일)[(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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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율법을 지키면 그만큼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주장을 반대하신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계명은 이렇듯 위대합니다. 하지만 힘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