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이 곳에도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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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reno]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391

신문을 보다 알았네요...

 

이런곳이 생겼다는 걸...

 

모두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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