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GoodNews개설 축하!!

스크랩 인쇄

장정현 [chan071] 쪽지 캡슐

1998-09-26 ㅣ No.459

 일간지 조선일보를 오늘(9/26,토) 구독하다, GoodNews 개설기사를 접하고, 이렇게 "가입인사"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가입인사에 줄입니다.

고맙습니다.

                         1998. 9. 26.

                             장정현(야고버)올림.

첨부파일:

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