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에 가입하게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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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yh414] 쪽지 캡슐

1998-09-27 ㅣ No.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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