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늦은 가입인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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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agnes0115] 쪽지 캡슐

1998-10-22 ㅣ No.1003


가입한지는 1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인사합니다.

 

저는 전농동성당 사무원 이경애 아녜스이고요, 지금 상업은행 전산실에서 양업시스템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어요.

 

오늘은 굿뉴스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게시물 작성에 관해 하고 있습니다.

겸사겸사 인사합니다.

 

본당 게시판에도 제 id로 올린 글도 있고요, 저희 성당 주보도 올렸어요.

많이 읽어 주세용.

 

주님안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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