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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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spring7112] 쪽지 캡슐

1999-07-26 ㅣ No.5676

어제 주보에서 인터넷주소를 보고 처음 사이트를 열어보았습니다. 저는 예비자인데요 앞으로 본 사이트가 신앙생활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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