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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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ninipam] 쪽지 캡슐

2005-07-26 ㅣ No.17308

더운날씨에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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