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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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akfmxlsh] 쪽지 캡슐

2005-09-28 ㅣ No.17333

+ 평화를 빕니다.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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