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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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yang4323] 쪽지 캡슐

2007-09-16 ㅣ No.18298

자주 들려서 좋은 정보 얻어 갈께요
성가가 너무 맘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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