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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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희 [ehson] 쪽지 캡슐

2008-06-15 ㅣ No.18633

목말라서 어찌할지를 모르고 애타게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원한 물을 마시는 곳이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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