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가입인사

스크랩 인쇄

김가영 [beauty-ga] 쪽지 캡슐

2009-12-12 ㅣ No.19357

굿뉴스회원으로가입 했음니다.
이름 참 예쁘지요. 인사많이 들어요.
앞으로 사랑많이 해 주시구요 따뜻한 이야기 많이 나누 어요!!!~~~~***
 


3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