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순, 안성철에게 농락당하지 마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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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순과 안성철씨에게 더이상 대꾸하지 말고 그냥 놓아 두세요.
웬만큼 얘기해보아야 싹수가 노래서 이미 틀렸습니다.
그들을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기란 아무래도 힘드니까요
그냥 하느님한테나 부탁해보죠...
저는 하느님을 믿지는 않지만 가끔 "아이고 하나님"은 합니다.
납골당을 아주 좋아하는 우형순과 안성철씨에게
납골당을 관장하는 신의 가호가 가득히 내리어 평안을 주소서 ...
납골당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원을 내리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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