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김수환추기경님, 정진석추기경님 촛불집회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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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dayfly] 쪽지 캡슐

2008-06-02 ㅣ No.4808

우리의 청년 신자분들이 전경에 폭행당하고 있습니다.
보고만 계실껍니까?
물대포에 맞아 두 눈이 실명한 학생,
넘어져 폭행당한 여학생
머리가 깨진 여학생
수많은 사람들이 폭행당하고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벌써 지방에서는 수녀님들이 촛불을 켜고 있습니다.
보고만 계시지 마시고 제발 빨리 성명 발표해주세요.
기도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행동하셨습니다.
제발 행동해주세요. 
추기경님의 한 마디, 한 행동이 더 간절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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