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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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3-29 ㅣ No.391

 뜬금없이 개정일 개정은 운운하며 자기 반대편 사람을 공산당으로 모는 자칭 '20대'의 망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홍석현님은 지요하님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든 태클을 걸려고 한 방 날렸는데 어쩌지요? 왜 이렇게 지요하님의 스토커를 자청합니까? 요즈음 문제되고 있는 '안티팬'인가요?
 내가 홍석현님의 글에 대해서 마뜩치 않은 태도를 갖는 것은 들이대는 잣대가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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