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기가 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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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3-29 ㅣ No.400

게시판에 올려 놓은 것이 못마땅합니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독자란에 쓴 글을 한 번 올려보시죠. 너무 적나라해서 올려놓기 무엇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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