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반대자들은 남의 글이나 정치적인 글 펌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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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9 ㅣ No.403

정신이 없는 분도 많지요

스스로 글 쓸 능력이 있을 것인데 왜 그러는지요

아래 글도 똑 같은 부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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