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참 순진한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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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2-03-30 ㅣ No.416

 일전에 이란 배가 해적을 만났는데 미국 해군함정이 구해주어서 위기를 면했답니다. 

 이러한 미국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조만간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를 철회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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