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항구(기지) 만들고 배가 운항하자 마자 사고가 난다는 얘기 입니다.

스크랩 인쇄

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3-30 ㅣ No.420

제가 올린 글 들에 여러 증거가 있어도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
강정 농민도 다 알아 듣는데 ...



2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