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북한 중사 출신 여성 탈북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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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31 ㅣ No.423

해군기지 반대하는 0들
 
"배떼기 불러서 00하고 있네요!"

자신은 행복하답니다

매일 1끼 겨우 먹고 지내다

한국에 오니 밥은 마음껏 먹으니 좋다

그러니 해군기지 반대하는 들은 매일 1끼만 먹고

견디어 보라

미국이 아니면 이렇게 밥3끼 먹고

마음대로 남 욕하고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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