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제54회 정기연주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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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yc8005] 쪽지 캡슐

2013-03-04 ㅣ No.2030

이번 연주회는 꼭 가보고 싶군요.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초동 성당     김영춘 토마스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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