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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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okki0493] 쪽지 캡슐

2013-03-07 ㅣ No.2041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제 이름을 발견하는 순간
 
참으로 기뻤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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