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
|
2013-03-07 ㅣ No.2041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제 이름을 발견하는 순간 참으로 기뻤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0 448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종, 주님의 도구’인 우리들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죽음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4 주일
- 2024년 8월 1일 (목)
- (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